2017년 01월 13일 트렌드디비
영국 드라마, 셜록(Sherlock)의 네 번째 시즌의 첫 번째 시리즈가 지난 1월 1일, BBC 채널에서 방송됐다. 셜록의 제작사인 BBC는 1월 8일, 네 번째 시즌의 방영을 기념하며 팬들이 직접 셜록처럼 추리를 즐겨볼 수 있는 독특한 이벤트(bbc.co.uk/events/efwwhn/live/c36g9r)를 진행했다. 트위터에 나타난 셜록이 살인 사건을 해결 과제로 주고, 팬들이 이를 실시간으로 추리해볼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이벤트를 위한 별도의 짧은 살인사건 각본을 제작했으며, 셜록의 작가인 스티븐 모팻(Steven Moffat)과 마크 가티스(Mark Gatiss)가 셜록 홈스인 것처럼 팬들과 직접 실시간 소통하며 사건을 제안하고, 사건 해결을 위한 힌트를 줬다. 이벤트는 1월 8일 8시, 셜록이 단순히 심심하다는 이유로 BBC 트위터 계정을 해킹하면서 시작한다. 이때 셜록 작가들이 셜록처럼 실시간 트윗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이엘 콜라드라는 가상 인물의 살인 사건을 해결 과제로 준다.
셜록이 트위터를 통해 짧은 영상과 사진 등의 여러 가지 단서를 계속해서 제공하므로 팬들은 단서와 함께 자신의 추리력을 발휘해 트위터에서 해시태그(#SherlockLive)를 달아 사건 해결에 참여한다. SNS를 기반으로 드라마 콘텐츠의 경험을 인터랙티브하게 확장해 경험한다.

#SherlockLive,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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