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01일 트렌드디비
중국의 전자제품 제조사인 에이서가 9월 2일부터 7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가전박람회(IFA 2016)를 통해 반려동물을 위한 인터랙티브 카메라, 파우보플러스(pawbo.com/us/pawbo-plus.html)를 공개하고 프리오더 중이다. 카메라는 물론 반려견과 주인의 상호작용을 위한 다양한 장난감 액세서리도 함께 포함된다. 파우보플러스는 사용자가 집을 나선 후 혼자 있게 되는 반려동물의 상태를 계속해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이크와 스피커가 내장돼 화면 속 반려동물과 음성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한 번에 최대 8명의 사용자까지 모니터링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또, 화면에서 보이는 반려동물의 모습을 촬영해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할 수도 있다. 또, 파우보플러스는 멀리 떨어진 반려동물과의 상호작용을 위한 다양한 기능과 액세서리를 제공한다. 이를테면, 파우보플러스에서 레이저를 쏘아 고양이와 장난을 칠 수 있다. 깃털을 흔들어주거나 두더지 게임을 할 수 있는 게임 액세서리, 간식이나 사료를 분배하는 디스펜서, 어두운 곳에서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하는 조명 시스템도 있다. 현재 169달러에 프리오더 중이며, 별도의 액세서리 제품군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Pawbo+, Acer(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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