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26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언론 채널인 CNN이 지난 8월 18일 드론으로 취재를 하는 부서인 CNN 에어(cnnpressroom.blogs.cnn.com/2016/08/18/cnn-launches-cnn-air)를 공식 출범했다. 에어는 항공 영상 및 리포팅(Aerial Imagery and Reporting)의 줄임말이다. 무인 항공 드론과 2명의 전담 운영자로 구성돼 CNN 네트워크 및 플랫폼 전반에 걸쳐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과 보도를 담당한다. CNN은 드론을 취재에 활용하기 위해 조지아 공과대학교 연구팀(GTRI)과 제휴를 맺어 지속적인 연구를 해왔다. 또, 지난 2015년 미국 연방항공국(FAA)은 CNN과 농업용 드론 제조사, 철도회사를 무인항공기 운용을 시험하는 프로그램인 패스파인더(Pathfinder) 프로그램 파트너로 선정했다. 향후 드론을 통해 취재 및 보도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취재의 맥락과 이야기를 이해하며 취재를 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공지능과 결합한다면 드론이 영상 취재 및 편집을 하고 간략한 보도 기사를 작성해 뉴스를 내보내는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다.
CNN Air, CNN(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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