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15일 트렌드디비
하이파이 스피커는 좁은 공간에 놓기에는 크고 무겁다. 공간 부족을 극복하면서도 음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음질의 스피커를 가구에 내장하는 방법이 있다. 이탈리아 기반의 세븐 레버스는 스피커를 내장한 테이블을 제작하기 보다, 조립식 가구에 딱 맞는 스피커, 클로드(7levers.co/projects/quadro)를 킥스타터(kck.st/1TJZDGT)에서 펀딩 중이다.
이케아의 랙(Lack) 테이블은 저렴한 가격과 컬러풀한 색상, 단순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이케아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다. 다리는 나사에 끼우고 돌리기만 하면 상판에 고정이 되서 조립이 간단한다. 클로드는 랙 테이블 다리와 완전히 호환된다. 기존의 테이블 다리 3개에 나머지 하나는 클로드로 끼우면 스피커를 내장한 테이블이 된다. 블루투스, USB 모두 연결 가능해 스마트폰, MP3 플레이어 등 원하는 디바이스를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침대 옆에 두면 알람 소리를 들려주고, 커피 테이블로 사용하면 BGM을 틀 수 있다. 또한 LED 라이트도 내장해서 음악과 함께 조명으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Claude, 7l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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