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6월 19일 트렌드디비
루마니아에서는 75세 이상의 노인 가운데 40%가 독거 노인이라고 한다. 보다폰에서는 남편을 여의고 함께 살게 된 두 명의 노인을 섭외해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케이스를 선보였다. 두 명의 노인 모두 요리하는 것이 취미라는 것을 알고 페이스북(facebook.com/bunicideduminica)에서 혼자 사는 학생들을 초대해 일요일에 함께 점심 식사를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다. 노인들은 함께 먹을 점심 메뉴를 온라인에 공개하고, 학생들의 신청을 받았는데, 생각외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급기야는 방송에까지 소개되었다. 대다수의 선진국들은 인구가 고령화되면서 노인들의 고독이라는 공통의 고민거리를 안고 있다. 음식을 통해 젊은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는 이러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준다.
Sunday Grannies, Vodaf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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