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6월 16일 트렌드디비
여행 목적지의 날씨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없지만 실제로 다른 기후의 지역에 가게 될 경우 그 온도나 습도 등 여러 환경을 직접 체감하기는 어렵다. 스웨덴 스톡홀름의 알란다 공항(swedavia.com)에는 여행 목적지의 기후를 경험하게 해주는 공간이 설치될 예정이다. 클라이미트 포탈(The Climate Portal)이라는 이 공간은 히터나 에어컨, 선풍기, 미스트 등 온도와 습도 조절을 위한 장치와 여행 목적지의 영상을 통해 여행 목적지의 기후를 시뮬레이션해준다. 이를 통해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그곳의 기후와 날씨를 경험할 수 있다. 비행기에 탑승 전에 미리 날씨를 알고 그 날씨에 맞춰 대비할 수 있다.

The Climate Portal, Sweda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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