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6월 12일 트렌드디비
맞벌이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은 하루 평균 영국에서 36분, 러시아에서는 60분 그리고 한국에서는 불과 15분이라고 한다. 만약 밤 늦게까지 일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아이들은 혼자서 잠이 들어야 한다. 이때, 3~5세의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버려졌다는 느낌을 받고, 6~8세의 아이들은 부모가 거짓말을 했다는 생각에 고통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스카이프 러시아에서는 아동 심리학자가 참여해 잠들기 전에 부모와 이야기가 있는 영상 통화를 하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베드타임 콜스(specials.the-village.ru/bedtimecalls)에 접속해서 아이의 이름을 입력하고 나이대(3~4세, 5~6세, 7~8세)를 선택하면 아이는 이야기의 화면을 보고, 부모는 이야기를 읽어주면서 영상 통화할 수 있다. 이야기의 내용은 왜 부모가 일해야 하는지, 어른들의 세계는 아이들과 어떻게 다른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바쁜 직장 생활로 인해 부득이하게 아이의 잠자리마저 지켜줄 수 없는 부모와 부모의 사랑을 원하는 아이들을 위한 서비스이다. 잠자리에서 부모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는 행동을 영상 통화 서비스와 연결했다.
Bedtime Calls, Sk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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