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4월 08일 트렌드디비
수납함을 드러냄으로써 개인만의 개성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고, 수납 공간에는 장식적인 요소가 추가된다.
| Background |
- 1인용 주택이나 세컨드 하우스와 같은 작은 공간을 재해석하려는 현상이 눈에 띄고 있다. 작은 규모의 집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집 안에 들여놓을 수 있는 가구나 소품들도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 및 작은 공간 안에 최대한 효율성으 발휘하는 수납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
- 수납은 더이상 보관하려는 물건들을 가리는 모습에서 벗어난다. 오히려 자신의 수납 물품을 드러냄으로써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드러낸다. 수납과 더불어 미적인 장식이 빠지지 않는다.
| Sign |
- 포켓 벽(Poket Wall, Maja Ganszyniec)의 수납 공간은 벽지에 별도의 공간을 만들고, 벽과 일체화된 느낌을 주는 독특한 아이디어에서부터 시작된다. 벽과 벽지를 이용한 이 입체적인 수납공간은 신축성 있는 벽지 소재를 이용해 사이즈가 조정되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포켓 벽(www.majagan.com)은 수납 물품을 감추지 않고, 밖으로 드러내면서 사용자의 개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 틈새 사이로 책을 보관할 수 있는 책장(The bookshelf, sturlesidesign.blogspot.com)은 폴리우레탄 소재로 만들어져 책의 크기에 따라 틈새의 크기가 늘어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사용자의 독서취향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드러난 장식장과 가로·세로로 불규칙하게 꽂혀있는 책들은 독특한 장식의 멋을 더한다.
- 그물망 패턴을 가진 네트워크(Network, Stauffacher Benz)는 수납 기능과 더불어 하나의 인테리어 소재가 된다. 단색의 벽지와 네트워크(www.stauffacherbenz.ch) 패턴이 만나 하나의 장식이되고, 그 사이로 종이와 같은 얇은 물품들을 보관할 수 있다. 보관된 물품은 밖으로 그대로 드러나는 것과 동시에 사용자는 보관된 물건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다.
| Effect |
- 작은 공간의 활용성이 높아진다. 특히 특별한 가구를 이용하지 않고 패턴이나, 패브릭을 이용한 수납 공간 활용에 주목해야한다. 개인의 개성을 드러내는 수납 공간이 더이상 숨어있지 않고 밖으로 드러나면서 장식적 요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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