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4월 22일 트렌드디비
평면의 벽 위에 가구나 인테리어 요소로 팝업되어 사용자의 흥미를 끌고 사용을 유도하는 디자인
공간 유희
- 공간을 재구성하려는 시도로 트랜스폼 가구가 많이 선보이고 있는 와중에 공간을 덜 차지하면서 지루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디자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 일시적이며 흥미를 끌고 희소성이 강한 팝업 스토어와 지루한 텍스트와 그림의 연속을 입체감있는 환상으로 이끄는 팝업북의 인기가 영향을 주었다.
- 팝업북, 팝업 스토어와의 공통점은 희소성과 입체성, 공간활용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사용자를 유도하는 Popup Wall
- 음악의 요소를 이용한 가구 디자인을 주로 하는 이탈리아의 로켓디자인(Roket Design, www.rocketdesign.it)의 선반이다. 이 선반은 테잎을 확대해 마치 오디오 안에 들어갈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비스듬히 걸려 있는 테잎 선반은 마치 밀어 넣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전하는 팝업월 가구다.
- 문이 닫히기 전까지는 문 뒤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다. 문 뒤에 숨어있는 팝업 장식은 벽과 문틈 사이의 빈 공간을 이용했다. 지루한 공간에 생기를 불어 넣은 이 작품은 자크 팡세(Jacques Pense, www.jvm.com)의 사라리 하우스 앤 바디케어(Sara Lee Houeshold & Body Care, www.saralee.com)의 엠비 퍼(Ambi Pur) 방향제 광고다. 실제로도 꽃 향기가 느껴지는 듯 오감을 자극한다.
- 오리가미를 이용한 벽장식인 라이트 폼(Light Form, www.aainter3.net)은 모듈 형식의 조명이다. 나무 판넬을 펼치면 그 안에 있던 조명이 빛을 발한다. 조명이 점차 얇아져 벽에 활용하려는 시도를 오리가미라는 방식을 이용해 사용자를 유도하고 흥미를 끈다.
Light Form, Francesca Rogers, Daniele Gualeni Design Studio
실용적인 사용성에 주목
- 매장 인테리어나 이벤트로 사용하여 소비자를 유도할 수 있다. 문을 열거나 벽에 부착된 것을 소비자가 직접 만지고 접는 등의 접촉이 있어야 가능한 인터랙티브 팝업월이기 때문에 일시적인 흥미를 직접적이고 실용적인 측면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또한 매장에서도 이를 실용적이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리는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숨겨져 있는 공간을 찾아 재활용 할 수 있으므로 공간을 새롭게 찾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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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ve Entertainment in Collective Intelligence 집단유희를 통해 집단지성을 수집 및 활용한다. 집단유희의 종류는 재미, 호기심, 입소문 등으로 나눌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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