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4월 21일 트렌드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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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기능성
-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와 퓨즈 프로젝트(Fuse Project)의 이브 베하(Yves Béhar)가 디자인한 신발 패키지, 클레버 리틀 백(Clever Little Bag)은 신발을 담는 포장지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포장을 푼 다음에도 계속해서 신발을 담기 때문이다. 클레버 리틀 백을 감싸고 있는 패브릭은 포장용기로서의 가치가 끝나면 신발 주머니 역할을 한다. 이러한 포장지의 지속되는 기능은 신발 상자를 풀어 한 번 신발을 담아보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한다.
2 for 1
- 클레버 리틀 백은 포장지의 신발주머니 기능때문에 신발 단 한 제품을 사더라도 두 가지 제품을 산 듯한 기분이 든다. 푸마 로고가 새겨진 신발 주머니 패키지는 푸마 신발을 사는 사람들의 충분한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때문에 사람들은 한 번의 소비로 두 배의 만족을 느낀다.
Reduce & Re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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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가 달려, 들 수 있는 신발 패키지는 기존의 상자만 있던 패키지와 달리 쇼핑백을 만드는데 쓰이는 자원을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버리는 패키지가 반 이상 줄어든다. 바로 손잡이와 소재만으로 환경보호의 두 가지 행동을 실천하는 셈. 이러한 컨셉은 디자이너와 푸마가 이 패키지에 부여한 대표적인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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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ve Entertainment in Collective Intelligence 집단유희를 통해 집단지성을 수집 및 활용한다. 집단유희의 종류는 재미, 호기심, 입소문 등으로 나눌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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