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4월 12일 트렌드디비
Always Connected,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 등 항상 인터넷에 연결해야 하는 단말이 증가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고속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요구가 펨토셀, 테더링과 같이 기존 캐리어 네트워크를 확장해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Background |
- e-Book 리더, 휴대폰, PMP, MID, 타블렛, 노트북 등 한 사람이 사용하는 커넥티드 단말의 종류와 수가 증가하고 있다. 또, Always Connected, 클라우드 컴퓨팅 등 인터넷 연결을 기본 전제로 하는 컴퓨팅 환경이 급속하게 보급 중이다.
- 집 안에서도 모바일 단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특히 집 밖에서 사용하던 휴대용 단말을 집 안에서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사용자가 증가한다.
- 이동통신업체들은 더 빠른 망의 보급을 위해 공중망 가정 내, 혹은 기업 내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FMC를 구현하기 위한 펨토셀 보급에 주력하고 있으며, 4G 등 새로운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보다 빨리 보급하기 위한 방법으로도 펨토셀을 활용하고 있다. 펨토셀은 가정이나 기업 내부의 브로드밴드 유선 인프라를 통해 설치하는 소규모의 기지국이다.
- 여러 휴대용 단말을 하나의 3G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하기 위한 테더링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휴대폰을 3G 모뎀으로 사용함으로써, 다른 단말에 블루투스나 Wi-Fi와 같은 네트워킹 기술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테더링이다.
| Sign |
- AT&T, 스프린트, 버라이즌, 보다폰 등의 통신업체들이 이미 펨토셀 단말을 보급하기 시작했다.

3G MicroCell, AT&T HubBub CDMA, Airvana Vodafone Access Gateway, Vodafone
- 애플의 아이폰이나 구글 안드로이드폰을 이용한 테더링에 대한 요구가 많다. 통신업체들은 데이터무제한요금제로 인해 테더링 사용을 제한하고 있지만, 사용자의 요구가 급증함에 따라 점차 테더링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 3G나 4G 네트워크를 Wi-Fi로 변환해주는 테더링 전용 기기도 스프린트, KT 등의 통신업체들이 보급하고 있다.

Overdrive, Sprint KT Wibro Egg, KT
| Effect |
- 통신업체의 네트워크를 확장해 인터넷 접속 환경을 개선하려는 요구는 이전에도, 또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특히 개인을 중심으로 하나의 단말을 통해 모든 휴대용 단말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시도가 크게 증가할 것이다.
- 이에 맞춰 통신업체들도 새로운 요금제 등을 통해 이런 요구를 충족시키려 하고 있다. 이미 KT 등의 통신업체들은 OPMD(One Person Multi Device) 요금제 방식의 스마트 쉐어링이라는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OPMD는 사용자가 여러 개의 단말에서 사용하는 요금을 하나의 통합된 요금제를 통해 과금하는 방식이다.
- 펨토셀의 경우 특히 곧 보급이 시작될 4G 네트워크의 빠른 보급을 위해 통신업체들이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한 FMC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 도입에도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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