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안에서 휴식 외에도 오락, 쇼핑, 공부, 업무를 하고,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실내 생활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스웨덴의 가구 제조사인 이케아의 디자인 연구소인 스페이스10(space10.com)은 공간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향상하고, 일상생활을 개선하는 여러 가지 실험을 애브리데이 익스페리먼트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증강현실로 실내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프로젝트가 눈에 띄는데, 스마트폰, 태블릿 또는 헤드셋을 이용하기만 하면 간편하게 전혀 다른 세계로 변신한 집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재를 옮기고 배치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며, 환경 오염 및 쓰레기 발생이라는 문제에서도 자유롭다.
정신 건강을 지키는 아늑하고 사랑스러운 집
집이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환상적인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을까? 필드 시스템(field.systems)이 디자인한 버추얼 오아시스(everydayexperiments.com/virtual-oasis)는 증강현실과 공간 오디오 기술로 그것을 실현한다. 게임 엔진 기술을 이용해 시각적으로 명상의 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여기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이 곁들여진다. 증강현실은 공간 자체를 마치 다른 공간인 것처럼 변신시키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다채로운 시도가 가능하다. 사각형의 스크린에 묻히지 않으며, 당장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이용해 몰입적인 경험을 한다.

증강현실로 귀여운 캐릭터로 변신하는 가구
https://trenddb.com/design/1436411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변화무쌍한 실내 공간
집이지만 정적인 생활 방식을 고수하지 않고 증강현실 기술의 도움을 받아 매번 새로운 감각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인식해 조화를 이루면서도 그것을 뛰어넘는 새로운 감각을 전해준다.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면서 좁은 공간을 넓게 이용하고, 그곳을 역동적인 공간으로 바꾼다. 분명히 실내에 있었던 것 같은데, 마치 야외에 나간 것 같은 신선한 자극을 받는다.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적어져도 건강하고 밝은 삶을 영위한다.
걸을 때마다 풀이 자라고 꽃이 피는 앱
https://trenddb.com/life/1436374
장난기가 넘치는 만화경 같은 집
https://trenddb.com/design/1436326
|
한국의 화장품 제조사인 아모레퍼시픽의 배쓰봇(apgroup.com/my/en/misc/news/2021-11-11.html)은 즉석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