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Printing for Cultural Heritage

How 3D Printing is Transforming Our Relationship with Cultural Heritage, Myrsini Samaroudi & Karina Rodriguez Echavarria
영국 브라이튼 대학교(University of Brighton)의 미르시리 사마라우디 박사와 카트리나 로드리게즈 에차바리아 선임 교수는 4월 1일, 독립 미디어 사이트인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에 '3D 프린팅이 문화유산과 우리의 관계를 바꿔놓고 있다'는 주제의 칼럼(theconversation.com/how-3d-printing-is-transforming-our-relationship-with-cultural-heritage-112642)을 게재했다. 3D 프린팅의 등장 초기에는 산업 혁명 수준의 변화가 일어날 듯했지만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는데, 박물관 현장에서는 실제적인 변화가 시작됐다는 내용이다. 정밀한 레이저 스캐닝과 3D 프린팅을 통해서 고대 유물과 매우 흡사한 복제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박물관에서 과거에는 관람객들이 근처에도 갈 수 없었던 유물의 3D 프린팅 복제품을 제작하고 사람들이 직접 만질 수 있게 하고 있다. '접근 금지'가 아니라 '만져보세요'로 안내 표지판이 바뀌었다고 한다.
• 예를 들면 고대 유물의 디지털 복원 전문 회사인 팩텀 아르테(Factum Arte)는 이집트 투탕카멘 왕의 무덤을 복제품으로 제작하여 관람객들이 무덤 속을 직접 돌아다닐 수 있게 했다.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학생들에게 공룡의 뼈를 스캔하고 데이터로 바꾼 후 출력해서 종을 구별해보도록 지도했고, 메트폴리탄 박물관의 미디어랩은 고대 석상의 형태를 여러 소재의 음식으로 출력하여 관람객들이 맛보게 하기도 했다. 이러한 시도들은 문화유산과 사람들의 거리를 좁혀줄 뿐만 아니라 문화유산의 관찰을 다중 감각의 경험으로 바꾸고 있다. 이러한 3D 프린팅 복제품은 디지털 데이터로 배포되어 다른 사람이 집에서 만들어내거나 다른 해석으로 바꿔볼 수도 있다. 시각 장애인이 유물을 손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되는 점도 복제품의 혜택이라 하겠다.
|
|
Steering Assist E-bike Smart Steering Asistance for Bike, TU Delft & Koninklijke Gazelle 네덜란드의 ...
|
|
Robotic Natives Raising Robotic Native, Stephan Bogner, Philipp Schmitt and Jonas Voigt 독일의 디자이...
|
|
Recyclable Performance Futurecraft Loop, Adidas 독일의 스포츠 의류 기업인 아디다스는 해양 플라스틱 쓰...
|
|
Anti-social Brand We’re Switching Up Social, Lush 영국의 화장품 브랜드인 러쉬가 4월 10일, 소셜 미디어...
|
|
AI-created Chair A.I. FOR KARTELL, Kartell, Philippe Starck and Autodesk 프랑스의 디자이너인 필립스탁...
|
|
3D Printing for Cultural Heritage How 3D Printing is Transforming Our Relationship with Cultural Heri...
|
|
Neuroaesthetic Design A Space for Being, Google 미국의 IT 기업인 구글이 존스 홉킨스 대학교(John Hop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