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박동 수나 호흡 수, 근육 활동 등의 다양한 생체 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는 건강 및 질병 관리에 큰 도움이 되지만 특정 포인트에 직접적인 접촉이 필요하며, 이때, 기기를 착용하거나 휴대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에 이스라엘의 스타트업인 컨티뉴어스 바이오트릭스(cu-bx.com)는 레이저를 활용해 접촉 없이 생체 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측정이 필요한 신체 부위를 조명하는 레이저와 산란된 빛을 분석할 수 있는 광학 장치가 포함된 특수 카메라로 구성돼 심장이 뛰거나 호흡을 하면 발생하는 독특한 나노 진동을 감지할 수 있다. 이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접촉하지 않은 상태 뿐만 아니라 옷을 입은 상태에서도 생체 신호를 측정한다. 카메라와 레이저의 품질을 높이면 측정의 정확도와 거리 범위가 확장된다고 한다.
• 기술이 일상적인 일상을 방해하지 않는다. 옷을 벗거나 자세를 바꾸거나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하지 않고도 실시간 측정이 가능하므로 무수한 활용 가능성이 있다. 먼저, 스마트홈과 스마트카에 통합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의료 서비스에 가입한 사용자의 원격 진료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집과 차량 데이터를 연결해 신체 상태에 맞게 환경을 제어하거나 위급 상황이 발생할 시 의료기관이나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ContinUse Biometrics, ContinUse Biome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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