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1일 트렌드디비
스페인의 제품디자이너 후안 카를로스 파네스는 최초의 대량생산 방식으로 제작, 판매된 빅(BiC) 볼펜을 활용하기 위한 액세서리 툴인 빅툴(behance.net/gallery/57414151/Bictools)을 디자인했다.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의 빅 볼펜은 작가, 디자이너, 교사 및 학생을 위한 시대를 초월한 도구이지만, 다양한 제품과 기능이 제공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디자이너는 애드 온(Add-on) 방식을 이용해 빅 볼펜의 라인을 확장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툴킷을 제작한 것이다. 빅툴에는 칼, 컴퍼스, 자, 다수의 볼펜을 연결하는 툴, 접지를 넣는 칼 등이 포함된다. 사용자는 자신이 필요한 툴을 간단하게 볼펜 뒤에 꽂아서 사용할 수 있다.
• 기존에 존재하던 다양한 제품들을 액세서리 형태로 볼펜에 통합해 사용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도구를 찾고, 이를 볼펜과 조합하는 새로운 과정을 통해 창의력이 발휘될 수 있다. 또한, 제조사는 3D 프린팅을 통해 오픈 소스를 제공하고,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액세서리를 제작 및 출력해 사용하며, 이를 공유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면 사용성이 더욱 확장될 수 있다.
Bictools, Juan Carlos Fa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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