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간의 상호교류를 이어주는 인터렉티브 태블릿

Big Table Top, Benjamin Sowa
최근 많이 보이는 행태 중 하나가 가족, 친구 너나 할 것 없이 사람들끼리 모여 서로 대화를 하지 않고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크린만 쳐다보는 것이다. 인터넷 연결이 자유로워지고 개인을 위한 스마트 디바이스들이 보급되면서 사람들은 점차 타인과 소통하기보다는 오히려 디바이스, 정확하게는 디바이스 속 세상과의 소통에 몰두한다. 스마트 디바이스 또한 지극히 개인을 위한 스크린으로 초점이 맞춰져 있다. 독일의 산업 디자이너 벤자민 소와가 디자인 한 빅 테이블 탑(bigtabletop.com)은 서로를 마주 보고 타인과 소통하자는 의미를 담은 컨셉 디자인이다. 테이블에 두고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큰 크기의 태블릿으로, 현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고려하면서도 사람들 간의 소통과 연결을 돕는다. 높이와 너비가 510mm인 정사각형 형태로 테이블이나 바닥, 혹은 스탠딩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 연결은 되지 않으며, 게임 카트리지 삽입을 통해 전통적인 게임이나 보드게임을 플레이한다. 블루투스와 NFC를 지원하기 때문에 게임을 위한 다른 오브젝트를 연동시킬 수도 있다. 3축 자이로 센서, 가속도계, 디지털 컴퍼스, FTIR 센서를 내장했다. 모션과 제스처를 인식하는 컨트롤러를 통한 게임이나 여러 가지 디지털 효과를 주는 보드 게임 등 촉각과 시각, 청각을 자극하며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통적인 게임들을 하므로 세대를 아우를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가족, 친구들과 의사소통하고 교류한다.
• 디지털 라이프스타일과 현실에서의 삶, 물리적 요소들을 인터렉티브하게 잘 융합한 사용자 경험(UX)과 태블릿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보여준다.
• 물리적인 오브젝트와 게임 간의 연동은 디지털 게임에서 부족한 부분인 텐저빌리티를 충족시키며, 3D 프린팅을 통해 확장성을 확보하고 개인화 및 맞춤화가 가능하다.
|
|
Combining Different Design Area 제품의 관점을 바꾸자 새로운 디자인이 탄생한다 0±0, Yamaha Root, Yamaha 일본의 야마하(yamaha.com/desig...
|
|
사람들 간의 상호교류를 이어주는 인터렉티브 태블릿 Big Table Top, Benjamin Sowa 최근 많이 보이는 행태 ...
|
|
군중(Crowd)의 채팅을 위한 메쉬 네트워킹 위젯 Greenstone, Firechat 통신사의 네트워크를 쓰지 않고 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