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유연 근무의 확대와 원격지에서 이동하면서 일하는 디지털 유목민의 숫자가 늘면서 이동 중에도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항상 스마트 기기와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휴대성 때문에 크기와 성능을 포기하는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이동 중에도 더 큰 화면을 포기하지 않는 사용자
화면의 크기를 늘리면서도 휴대성을 보장한다. 접는 폴더블 형태는 이미 익숙하며, 유연하게 늘어나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Stretchable Display) 제품도 서서히 등장한다. 한때는 7~8인치 이상부터는 태블릿에 가깝게 인식되었는데, 언젠가부터 이런 고정관념이 의미가 없어졌다. 2018년에 중국의 디스플레이 제조사인 로욜(Royole)은 한 번 접는 플렉스 파이(FlexPai)를 소개했고, 2024년 화웨이가 두 번 접는 휴대전화인 메이트 XT(Mate XT)를 공개했다.
두 번 접는 트리폴드 휴대전화
https://trenddb.com/design/1560378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
https://trenddb.com/design/1585626
다중 작업 환경에 맞는 자유로운 스크린 배치
이동 중이라서 작은 화면이나 원하지 않는 화면 구성을 감수하지 않고, 사용자에게 맞춤형으로 대응하는 제품을 제공한다. 사무실에서 작업의 성격에 맞게 모니터의 종류를 선택하듯이 이동 중에도 작업 내용에 맞는 스크린의 개수와 방향을 선택해 사용한다.
경제 뉴스를 보다 보면 여러 개의 모니터를 보면서 일하는 주식 중개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러 개의 차트를 동시에 비교하면서 종합적으로 빠르게 의사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 큰 화면은 검색엔진이나 인공지능과 함께 실시간으로 자료를 찾고 논의하면서 작업할 때도 편리하다.
자석으로 2개의 스크린을 탈부착하는 노트북
https://trenddb.com/briefing/1593376
세 개의 스크린이 있는 노트북
https://trenddb.com/design/1582729
2025년 5월 Triple Boost 14" Pro, Aura Displays
https://aura-displays.com/products/triple-boost-14-pro?shpxid=55d1b87b-6940-456a-93e6-767a7893fce5
https://youtu.be/urch8iawH5Y
트리플 디스플레이 노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