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시 휴대하는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 그리고 스마트워치, 스마트 글래스, HMD와 같은 디지털 기기와 어울리는 패션을 고민한다. 패션과 미적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색상과 디자인의 제품을 고르기도 하지만, 반대로 이들 기기가 패션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제품을 고를 때도 상향 표준화된 성능보다는 개인적인 미감이나 남들한테 보이는 이미지를 중시한다. 마치 자동차를 고를 때 하차감을 고려하는 것과 비슷하다. 차량에서 내릴 때 느껴지는 부러움 어린 시선을 즐기듯이 그 제품을 사용하는 나에게 만족감을 느낀다. 그래서 내가 추구하는 미적 센스에 따라 디지털 기기를 고르고 꾸민다.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
패션에 민감한 사람은 시선이 닿는 모습 것이 더욱 아름답고 멋지게 보이기를 원한다. 항시 함께하는 디지털 기기도 마찬가지다. 이때, 사용자의 디자인 자유도가 높은 모듈형 디자인이라면 더욱 좋다. 마약 그렇지 않더라도 제품에 부착하는 액세서리에 신경 쓴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케이스를 사용하고, 귀여운 키링을 매달기도 한다. 어차피 늘 가지고 다녀야 한다면 그 안에서 나만의 개성과 미적 감각을 뽐내고 싶어 한다.
색깔을 바꾸고 액세서리를 부착할 수 있는 휴대전화
https://trenddb.com/design/1554517
핸드백이 되는 접이식 스마트폰
https://trenddb.com/design/1500123
디지털 기기와 일체화된 패션
언제 어디에서나 함께 하는 디지털 기기와 패션이 조화를 이루며, 나만의 색깔을 보여 주는 장치가 된다. 즉, 손안의 컴퓨터라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보다는 패션적인 미학을 강조한다. 한국계 미국 팝아티스트인 낸시랭은 고양이 인형인 코코 샤넬(Coco Chanel)을 데리고 다녔다. 그래서 어깨에 매달린 고양이만 보면 그가 떠오른다. 이제 웬만한 사람들은 휴대전화가 각자의 분신이나 다름 없다. 디지털 세계에서 나를 대신하는 아이디와 아바타는 물론이거니와 휴대전화라는 사물에 나의 모습을 투영한다.
스마트폰과 연계해 패션 미학을 실현하는 한정판 아이템
https://trenddb.com/life/1551031
태블릿과 함께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의류
https://trenddb.com/life/1513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