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활동을 분석해 음악으로 표현하다
The Listening Machine, Daniel Jones & Peter Gregson
리스닝 머쉰(thelisteningmachine.org)은 사람들의 소셜 네트워크 활동을 분석해 이를 음악으로 바꾼다. 예술, 비즈니스, 교육, 정치 등 8개의 서로 다른 분야에서 사용자 500명을 선정하고, 그들의 트위터 활동을 분석한다. 매번 트위터에 메시지를 업로드할 때마다 소리와 단어의 의미 등으로 트위터를 분석한다. 분석 방법은 다양하다. '최고(ace)'나 '쓰레기 같은(rubbish)' 등 감정적인 단어를 추출해 이모티콘과 함께 긍정적인, 또는 부정적인 의미를 파악한다. 메시지의 단어를 BBC 뉴스 웹사이트의 아카이브와 교차 분석해 분야를 지정한다. 그리고 해당 단어의 일반적 발음을 분석해 그 리듬에 따라 음을 지정한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에서 여러 음악 소스를 따 와 음악을 완성한다. 이 소스는 실내 관현악단인 브리튼 신포니아(Britten Sinfonia)가 미리 녹음해 놓았다. 리스닝 머쉰은 거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음악이라는 형태로 출력한다. 트위터에서는 흘러가는 수많은 이야기를 문자가 아니라 음악이라는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다. 또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른 소리를 조합해 음악을 만들어낸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번 새로운 음악을 만드는, 소셜 데이터을 기반으로 한 창작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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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온라인 활동을 기록하고 물리적으로 표현한다 Tweetfuel, Stinkdigital 스팅크디지털(stink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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