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타트업인 글랜스 테크가 미니멀한 디자인의 벽시계를 인디고고 크라우드 펀딩 중(igg.me/at/glanceclock/x)이다. 이 제품은 펀딩을 시작한 지 불과 며칠도 되지 않아 큰 인기를 끌며 펀딩에 성공했는데, 그 이유는 단순히 일반적인 벽시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글랜스 클락은 평범한 벽시계의 페이스 전체를 전자 디스플레이로 사용하여 사용자가 지정한 정보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스마트 벽시계이다.
글랜스 클락을 사용하려면 먼저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전용 모바일 앱을 설치해야 한다. 이 앱에서 글랜스 클락으로 볼 정보나 데이터를 지정하면 된다. 캘린더를 동기화해서 일정을 볼 수 있고 전화가 왔을 때 발신자가 누구인지를 보여주거나 우버(Uber)가 도착했을 때 이를 알림 해주기도 한다.
또, 날씨를 확인할 수 있고 타이머를 지정하거나 아마존 알렉사(Alexa)를 연결해 알렉사에 내린 명령의 결과를 시각화해 볼 수도 있다. 심지어는 피트니스 정보를 연동해 하루의 운동량을 보여주기도 한다.
• 이 제품의 흥미로운 특징은 제품 분류의 이동에 있다. 사실 글랜스 클락의 영리한 기능들은 대부분 스마트폰, 스마트워치에서도 쓸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훨씬 큰 디스플레이를 지닌 벽시계에 적용함으로써 시각적으로 대단히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원형 페이스의 장점을 활용해서 모든 데이터를 알기 쉬운 파이 그래프 형태로 바꿔준다.
• 스마트 벽시계가 사용자의 시선을 인식해 시계를 응시하는 것만으로도 능동적으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띄워준다면? 일반적으로 시간을 본다는 것은 단순히 시간 확인을 넘어서 약속이나 일정 등을 확인하려는 맥락이 있다. 개인의 스마트 디바이스나 가정의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와 연동해 시간과 상황 맥락을 고려한 정보를 자동으로 보여줄 수 있다.
Glance Clock, Glance Tech


|
|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의 컴퓨터 과학 및 인공지능 연구소(Computer Science & Artificial Intell...
|
|
3D-printed Drinks PRINT A DRINK, Benjamin Greimel 오스트리아 린츠미술디자인 대학(University of Arts a...
|
|
영국 런던의 웨어러블 회사인 비나야가 2015년 11월 출시한 앨트루이스(vinaya.com/#altruis)는 약간 큰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