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D 프린팅용 필라멘트는 열가소성 플라스틱이 주로 사용되는데, 대부분 PLA는 분해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콜로라도 볼더 대학교의 ATLAS 연구소의 컴퓨터 과학과 조교수인 마이클 리베라가 이끄는 연구팀이 9월 8일 커피 찌꺼기와 물 그리고 기타 지속 가능한 재료로 만든 페이스트로 3D 인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커피를 만들 때 남는 커피박은 그대로 버려지는데, 이것을 버리지 않고 3D 프린팅용 필라멘트로 사용한다. 원래 커피 찌꺼기를 퇴비화해서 재활용하기도 하는데, 코로나 대유행 기간 동안 수거하지 않아서 쓰레기가 쌓이는 모습을 보고 구상하게 됐다고 한다.
3D Printing on Caffeine, Michael Rivera
http://colorado.edu/today/2023/09/08/3d-printing-coffee-turning-used-grounds-caffeinated-cre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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