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은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몸에 문신하는데, 과거 조직폭력배 등이 전신에 문신하는 기억 때문에 사회에서는 시선이 곱지 않다. 문신 때문에 입장이 거부되거나 회사에 입사할 때 문제가 되기도 하다. 콜로라도대학교 볼더 캠퍼스의 연구진이 10월 9일, 폴리메틸 메타크릴레이트(PMMA)를 이용해 색이 변하는 문신 재료를 만들었다.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고 자외선을 비추면 몇 초 만에 색색의 문신이 드러나고, 몇 시간에 걸쳐 서서히 사라지지만, 밝은 LED 조명을 비추면 더 빨리 색을 없앨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중요한 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문신 자국을 보이지 않게 처리할 수 있다.
Programmable Pigments, Carson J. Bruns, Mollie Stockton, Emily Gardner, Hyejin Kwon
https://www.scimex.org/newsfeed/multicoloured-tattoos-that-you-can-switch-on-and-off-at-will
https://www.doi.org/10.1016/j.matlit.2026.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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