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렛 증후군(Tourette Syndrome) 환자는 일시적으로 신체적, 언어적인 틱 증상을 보이는데, 주변에 민폐를 끼치기도 하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많아서 불편하다. 한편, 영국의 노팅엄대학교의 연구진은 3년 전에 손목 중앙 신경을 리드미컬하게 전기 자극을 주면 틱 증상의 빈도와 강도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뉴로세러퓨틱스가 손목에 차는 밴드 형태의 웨어러블 장치를 만들고, 121명에게 임상 실험(neupulse.co.uk/clinical-trial-results)한 결과, 틱 빈도가 최소 25%, 4주간 착용하자 틱 증상이 35% 줄었다고 한다.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병증을 완화함으로써 투렛 증후군 환자가 일반인과 함께 생활하는 데 있어서 문제가 없도록 돕는다.

Neupulse, Neurotherapu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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