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에이전시인 스텝트 스튜디오(steptstudios.com)와 페레이러 & 오델이 협력해 인공지능으로 미국의 뉴욕 광고 클럽(Advertising Club of New York, theadvertisingclub.org)이 주최하는 광고 공모전인 앤디 어워즈(andyawards.com)의 심사 위원단의 평균적인 얼굴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여주는 영화(pereiraodell.com/campaign/face-the-future)를 만들었다. 어맬거메이션(Amalgamation), 딥 페이크(Deep Fake)와 페이스 스왑(Face Swap) 기술을 이용해 매년 선정된 심사 위원의 초상화를 합쳐 평균적인 하나의 얼굴과 비교했다.
미국에서는 작년 내내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는 구호가 맹위를 떨쳤다. 그리고 최근에는 아시안 인종 차별이 문제가 되고 있는 등 묵은 이슈인 인종 차별이 아직도 큰 사회 문제로 남아 있다. 그러나 광고계가 대중의 선호를 반영하다 보니 편견이 그대로 드러나며 다양성을 포용하지 못하는 행태를 보여왔다는 점을 반성한다.
'시상식이 광고의 얼굴을 바꿀 수 있을까(Can an award show change the face of advertising?)'라는 명제에 따라 여러 인종과 성별을 대표하는 심사 위원단을 꾸리고 올해 광고를 심사하는 구성원이 다양하다는 점을 홍보한다. 특히, 앤디 어워즈는 사람의 얼굴 모양의 트로피로 유명한데, 이것의 연장 선상에서 얼굴이라는 요소를 주요 홍보 소재로 사용했다.

Face The Future, ANDY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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