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위생용품의 상당수는 사람은 물론 지구에 해로운 화학물질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고, 대개는 수백 년 동안 썩지 않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판매된다. 인디고고(igg.me/at/wellow/x#)에서 크라우드펀딩 한 웰로우(bewellow.com)는 황산염, 파라벤, 각종 독소와 원치 않는 화학물질이 없는 데오드란트이다. 시어버터, 코코넛 오일, 밀랍, 칡가루 등 천연 소재로 만들어져 10주 정도면 퇴비화 돼서 토양을 오염시키지 않는다. 그리고 95% 재활용된 종이로 만든 튜브는 설혹 뒷마당에 버리더라도 70일이 지나면 흙과 구분할 수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고체 데오드란트는 액체로 된 것보다 물을 80% 적게 사용하고, 훨씬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종이 포장재에 넣어서 배송한다. 제품을 만드는 소재, 포장재, 배송 방법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Cradle-to-Grave)라는 철학에 맞게 친환경적으로 서비스한다.
Wellow, Wellow(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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