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보호와 동물 복지 등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캐나다의 온타리오주 해밀턴에 위치한 디자인 회사인 스퀄(sqwirl.ca/collections/messenger-bag/products/messenger-bag)은 동물 가죽은 물론 동물 가죽처럼 보이는 플라스틱 기반의 비건 가죽조차도 사용하지 않고 가방과 액세서리를 만든다. 독일에서 나무에서 추출한 재료로 만든 종이 같은 느낌을 주는 가방은 수작업으로 제작됐다.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동참한다는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과 친환경적으로 직물을 생산한다는 오코텍스 스탠더드 100(Oeko-Tex Standard 100) 인증을 받았으며, 물로 세척할 수 있다.
Sqwirl Messenger, Sqwirl(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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