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09일 트렌드디비
오스트리아 디자이너인 줄리아 코너가 미국의 3D 프린터 제조사인 스트라타시스(Stratasys)의 크로-모르포(Chro-Morpho) 컬렉션의 일부로 나비의 날개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데님 원단 위에 멀티 컬러로 3D 프린팅 한 재킷(juliakoerner.com/setae)을 디자인했다. 나비의 날개를 이루고 있는 수 천 개의 화려한 털을 정밀하게 관찰해서 다소 빳빳한 느낌의 3D 털로 바꾸는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전통적인 직물과 3D 프링팅 기술을 조합시켜 움직일 때마다 신비로운 착시 효과를 내는 옷을 만들었다.
Setae Jacket, Julia Körner(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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