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1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자전거 잡지인 바이클링 매거진이 광고 대행사인 탤런트 마르셀과 5월 14일, 무법 자전거라고 이름을 붙인 특별한 제품(bicycling.com.br/bike-clandestina-video-explica-por-que-bicicleta-no-brasil-e-tao-caro)을 선보였다. 자전거가 친환경 교통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에서는 자전거에 매겨진 세금의 비율이 높다는 점에 주목했다. 다른 국가들은 최소 8%에서 20% 사이로 수입 시 세금을 부과하는 것에 반해 브라질은 세금의 비율이 70%에 달한다. 그래서 목재 소재를 이용해서 조립하면 자전거가 되지만, 모두 해체하면 의자와 테이블로 변신시킬 수 있도록 했다. 그래서 수입할 때 자전거가 아니라 의자와 테이블로 신고하면 세율을 12%까지 낮출 수 있다. 물론 실제 법을 위반하도록 부추기는 것은 아니지만, 환경과 건강에 모두 이로운 자전거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촉구하고 인식의 변화를 유도한다.
Outlaw Bike, Bicycling Magazine & Talent Marcel(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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