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0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음악 잡지인 롤링 스톤의 브라질 지사(rollingstone.uol.com.br)가 5월 10일, 광고 대행사인 VMLY&R과 개발한 미래의 록스타들이 집에서 소음을 신경 쓰지 않고 재능을 연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포스터(vmlyr.com/work/soundproof-posters)를 공개했다. 방음 효과를 지닌 포스터인데, 10대들이 처음 기타를 배우기 시작할 때 하는 행동에서 영감을 받았다. 먼저, 서툰 솜씨로 기타를 연주하는 10대들은 자주 이웃과 부모의 짜증을 유발하곤 한다. 그리고 이들은 꼭 자신이 존경하는 밴드의 포스터를 자신의 방에 잔뜩 붙여놓곤 한다.
두 가지 요소를 결합해 논리적인 솔루션을 도출했는데, 내화 수지 및 유리 섬유를 사용해서 어쿠스틱 폼(Acoustic Foam)으로 방음이 되는 포스터를 제작한 것이다. 포스터는 총 4종류로, 기타의 전설로 불리는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 키이스 리처드(Keith Richards), 잭 와일드(Zakk Wylde) 마지막으로 브라질의 기타 리스트인 키코 루레이로(Kiko Loureiro) 등이 인쇄돼 있다. 포스터를 원하는 사람은 인스타그램(Instagram)에 자신의 연주 영상을 지정된 해시태그(#SoundproofPoster)와 함께 업로드하면 이중 선정을 통해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더 많이 기타를 연주하고 음악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문화가 생성된다. 기타에 갓 호기심을 가진 10대를 겨냥해 온라인 문화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잡지의 구독층의 저변을 넓힌다.

Soundproof Posters, Rolling Stone & VML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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