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카를로 라티 아소치아티가 에너지 회사인 에니와 협업해 4월 8일,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 2019의 장외 전시인 푸오리살로네(Fuorisalone)에서 버섯으로 만들어진 건축 구조물(eni.com/en_IT/media/2019/04/eni-at-fuorisalone-2019-with-the-circular-garden)을 공개했다. 자연
건축에 중점을 두고, 오르토 보타니코 디 브레라(Orto
Botanico di Brera) 식물원의 정원에 유기적으로 성장하는 균사체로 아치형 구조물을 만들었다. 포자를 주입해 6주 동안 버섯과 같은 방식으로 재배했고 전시회가
끝나면 구조물은 해체되어 땅으로 되돌아가서 자연에 통합된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 모델에 대한 회사의
비전과 건축이 식물처럼 자라날 수 있는 미래를 보여준다. 방문객들은 자연과 인공의 경계를 흐리게 하는
건축물을 통해 순환 경제가 건축과 도시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다.
Circular Garden, Carlo Ratti Associati
& Eni(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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