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반려동물 전문점인 홀썸 캐닌이 2월 11일, 가게 뒤편에 반려견의 심신을 돌봐주는 공간(wholesomecanine.ca/pages/the-scent-den)을 열었다. 개의 특성상 꾸준한 후각 자극이 필요한데, 재미있고 흥미로운 도구와 시설들로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반려견의 정신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간식과 활동도 지원함으로써 자연 상태에 있을 때보다 상호작용과 자극이 부족한 개들을 보살핀다.
냄새 맡기, 탐험하기, 조사하기와 같은 본능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안정감 선사, 자신감 향상, 호기심 자극 등을 유발한다. 사람과 함께 사는 개들을 위한 복지 공간의 개념으로 한 세션당 45분이 소요되며, 한 번에 한 마리의 개만 입장할 수 있다. 이곳에서 반려견들은 입주 트레이너와 1대 1로 시간을 보내는데, 트레이너들은 이들이 더 많은 영감을 얻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인간과 공존하면서 본능적인 부분을 충족하기 힘든 도시의 반려견들을 위해 사람들이 스파나 아로마테라피 등을 통해 휴식을 취하는 것처럼 휴식 공간을 비즈니스화한다.
The Scent Den, Wholesome Ca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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