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는 음식재료 목록과 조리법을 보고 요리해도 조리 과정이 끝나면 어떤 음식이 완성될지 모르기 때문에 대부분의 요리책은 조리 과정이나 완성된 요리의 이미지를 포함한다. 이에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 대학교(Tel Aviv University)의 연구진이 조리법에 따라 완성될 요리의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인공지능, 길트를 개발하고 관련 논문(arxiv.org/abs/1901.02404)을 내놨다. 이를 위해 520,000쌍의 조리법과 그 결과로 만들어진 요리에 대한 이미지를 학습했다. 먼저, 조리법을 읽고 이미지를 만든 후, 생성된 이미지를 실제 이미지와 비교한다. 인공지능이 텍스트로 묘사한 요리를 이미지로 만들기 때문에 햄버거나 샌드위치 같은 형태를 갖춘 요리 이미지보다는 파스타나 수프, 샐러드와 같은 형태가 없는 요리 이미지를 더 잘 생성한다. 음식재료를 조합해 창의적인 조리법을 제안하는 IBM의 인공지능 조리 플랫폼, 셰프 왓슨(Chef Watson)과 같은 서비스와 연동하면 더욱 흥미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GILT: Generating Images from Long Text, Ori Bar El, Ori Licht, Netanel Yosephian(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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