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는 반려동물이 스스로 문을 열 수 없어 드나들 때마다 문을 열어줘야 해서 번거롭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을 계속 열어 놓을 수도 없어서 곤란하다. 이에 미국의 신생기업인 웨이즌(wayzn.com)이 일반 미닫이문에 간단하게 설치하는 어댑터를 통해 자동 문 열림 시스템(igg.me/at/wayzn/x)을 구현했다.
벽이나 문에 구멍을 뚫거나 다른 장비 없이 간단하게 부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대부분의 미닫이문에 설치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모두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자동문을 만들어준다. 모션 센서와 웹 카메라를 연동해 반려동물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문을 열어 준다. 앱을 통해 문을 여는 너비를 조절할 수 있고, 외출 시에는 확인 후에 문을 열 수 있는 보안 기능까지 제공한다. 아마존의 스마트 스피커인 에코와도 연동해 음성 명령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도 있다.

Wayzn, Way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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