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0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영국 런던의 쇼디치(Shoreditch) 거리에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를 맞아 팝업 숍(amazon.co.uk/b?ie=UTF8&node=16032496031&tag=trenhunt0f-20)을 운영했다.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레고(LEGO), 엑스박스(Xbox), 르 쿠루제(Le Creuset), 양키 캔들(Yankee Candle), 로지텍(Logitech),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캐논(Canon), 포레오(Foreo), 네스카페 돌체 구스토(Nescafe Dolce Gusto) 등 아마존의 온라인 매장에서 인기가 많고 성능을 검증받은 제품을 구매 전에 사용해보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이외에도 아마존의 런치패드(Launchpad) 프로그램으로부터 지원받은 신생기업의 상품도 접해볼 수 있어서 무엇을 구매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 팝업 숍을 운영하는 동안 제품을 시연하는 것 외에도 각종 워크숍을 열었는데, 칵테일 마스터 클래스, 주얼리 및 양초 만들기 클래스를 비롯해 숍에 입점한 브랜드인 포레오가 주최하는 미용 트리트먼트 클래스 등을 개최했다. 구매 전에 사용해본 제품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스마일 코드(Smile Codes)를 이용해 아마존 앱으로 구매하거나 현장의 프라임 나우(Prime Now) 데스크에서 초고속 배송을 신청할 수 있었다. 온라인 기반의 기업이 오프라인에 체험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자신들이 유통하는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또한,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에 앞서 고객들이 마음을 결정하도록 돕는다.


Home of Black Friday, Amazon(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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