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디자인 회사인 스튜디오 라이트(studio-ryte.com)는 8월 8일, 킥스타터(kck.st/2M7Ncrs)에서 기존 가구에 결합해서 사용하는 고양이 가구 시스템을 크라우드펀딩했다.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높은 곳을 좋아하지만, 한정된 실내 공간 때문에 고양이들이 쉬거나 놀기 위해 만든 캣 트리(Cat Tree)를 설치하기가 힘들다. 그런데 캣츠업은 나사를 이용해 기존 가구에 부착하는 방식이므로 설치가 간편하고,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책장이나 테이블, 선반 등에 모듈식으로 설치해 기존의 인테리어에 쉽게 통합된다. 고양이와 사람이 가구를 함께 공유하며 용도의 제약 없이 상황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구성한다.

Catssup, Studio Ryte(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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