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기 및 전자기기회사인 파나소닉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신발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신발에서 나는 냄새 제거를 시도했으며, 이에 탁월한 방법이 아직 부재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발과 신발에서 나는 악취의 가장 큰 원인은 땀과 박테리아가 결합해 생성되는 아이소발레르산 때문인데, 파나소닉은 이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이온 입자인 나노이 X(Nanoe X)와 이를 방출하는 신발 탈취기(news.panasonic.com/global/topics/2018/60160.html)를 개발했다. 제품을 신발 입구에 끼워 넣고 전원을 켜면 나노이 X가 6개의 분출구에서 분출돼 신발 내부에 퍼지고, 이로써 신발의 악취가 간단하게 제거된다. 일반 모드는 약 5시간 작동하며, 강력 모드는 7시간가량 작동해 잘 빠지지 않는 강한 악취를 제거하는 데 사용한다. 전원연결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보조배터리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MS-DS100, Panasonic(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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