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니콜라스 베텔(nikolasbentelstudio.com)은 2018년 5월, 뉴욕 국제가구박람회(ICFF, International Contemporary Furniture Fair)에서 자신의 몸을 이용한 가구(allpurposenik.com/part-three-info)를 전시했다. 우리는 소비자로서 사용하고 있는 일상용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과 돈이 들어가는지 모른다. 제품의 스케치 단계에서부터 실제로 생산하기까지 어떤 과정이 필요한가? 편리하고 연결된 사회에 의존하고 있지만, 그 안에 숨겨진 과정과 사용된 자원을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제품 디자인과 생산, 제품의 사용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제품이 되어보기로 하고 2개월 동안 특정 근육을 훈련하여 완벽한 가구 조각이 되도록 만들었다. 자신의 몸을 가구로 디자인하고 특허를 받았으며 스스로 가구가 되어 보면서 제품 디자인의 전 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All Purpose Nik, Nikolas Bentel(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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