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18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금융 서비스 회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해양 보호 단체인 팔리(parley.tv/updates/amexparley)와 협업해 해양 플라스틱을 재사용해 신용카드(about.americanexpress.com/news/pr/2018/amex-joins-parley-to-combat-marine-pollution.aspx)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팔리에서 수집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재료를 모아서 대규모의 금융사가 발행하는 신용 카드를 만드는 것이다. 현재는 프로토타입 단계이며 12개월 후에 대중화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해양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신용 카드는 장기적인 플라스틱 추방 캠페인의 일부라고 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신용 카드 재료로 쓰이는 신품 플라스틱 생산량을 감축하며, 센츄리온 공항(Centurion airport) 라운지에서 배포되는 플라스틱 빨대와 커피 젓는 막대 및 일회용 플라스틱 용품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 또한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이고 재활용 비율을 늘리는 전략을 확립하며 연간 기획으로 바다와 강의 청소 활동을 지원하는 것도 포함된다. 이러한 팔리 캠페인의 참여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환경 보호에 참여하는 한편 장기적인 브랜드 이미지 개선 효과도 얻을 수 있다.
American Express x Parley Credit Card, American Express & Pa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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