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17일 트렌드디비
홍콩의 스타트업인 퍼니처(furnitury.co)는 킥스타터를 통해 사용성을 개선한 비누, 테트라 소프(tetrasoap.com)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했다. 비누는 유성 물질로 만든 세정용 제품인데 물에 닿으면 녹고 미끄러워지고, 사용할수록 손으로 잡기가 어려워지는 단점이 있다. 방파제를 보호하고 해안 침식을 방지하는 콘크리트 블록인 테트라포드(Tetrapod)에서 비누에 대한 설계 단서를 얻었다. 테트라포드에서 이름과 형태를 가져왔으며, 콘크리트의 표면을 모방한 색상과 질감으로 주조를 통해 생산했다. 4개의 삼각 뿔 형태는 사용하는 동안 손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세워둘 수 있어 습기를 방지하고 빨리 건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천연 성분을 사용한 콜드 프로세스(Cold-Process) 방법으로 천천히 만들어졌으며 구조상 균일하고 천천히 용해된다.



Tetra Soap, FURNITURY(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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