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디지털 예술가인 마이크 캄포는 소셜미디어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마치 온라인 호텔에서 머무르는 것과 같다고 표현하며, 소셜미디어의 어두운 면을 조명한 디지털 아트 시리즈인 안티소셜을 제작했다. 황량한 주차장이나 도로 곁에서 홀로 밝게 빛나고 있는 광고판을 통해 사회관계망 서비스의 활발함 이면에 허망함과 허탈함을 담고 있다.
이를테면, 온통 "LOOK AT ME(나를 보세요)"이라고 적힌 인스타그램 광고판이나 "All or Nothing(전부 또는 없음)"이라고 적힌 트위터 광고 등이 과도하게 자신을 꾸미거나 의미 없는 관계 맺기와 같이 소셜미디어의 반사회적인 모습과 어두운 모습을 담고 있다.
Antisocial, Mike Campau
http://www.mikecampau.com/anti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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