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전제품 제조사인 LG전자는 2013년부터 자사의 OLED 조명을 주제로 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진행 중인데, 최근에는 진행된 공모전의 수상작(lgoledlight.com/luflex-congratulates-all-the-winners-of-lg-oled-design-competition-2017)을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프랑스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알렉상드르 부쉐 디자인(alexandreboucherdesign.com)은 OLED 조명의 유연함을 활용한 샹들리에 조명인 베르사유(alexandreboucherdesign.com/product_versailles.html)를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보통 샹들리에는 공간을 밝히는 실용적인 목적보다 장식적인 효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호텔 로비나 백화점 등에 설치되 호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로 클래식한 디자인의 샹들리에를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술로 재해석한 것이다. 전통적인 소재와 현대의 기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결합해 색다른 모습의 조명을 구현한다.

Versailles Chandelier, Alexandre Boucher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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