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드론 제조 스타트업인 클레오 로보틱스(cleorobotics.com)는 기존의 드론보다 안전하고 다루기 쉬운 드론을 제작하기 위해 도넛과 같이 생긴 포켓 사이즈의 소형 드론을 제작했다. 프로펠러가 노출돼있지 않아 안전하게 다룰 수 있고, 충돌이나 낙하에도 더욱 안전하다. 실내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 시에도 별도의 케이스가 필요 없이 주머니나 가방 안에 넣어도 망가질 위험이 없다. 일반적인 4개의 프로펠러를 지닌 드론과는 달리 중앙에 1개의 프로펠러가 회전하며 공기의 흐름을 바꿔 비행하는 구조이다. 프로펠러가 1개뿐이므로 배터리 소모가 적어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최대 12분 비행이 가능하다.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고,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Cleo, Cleo Robotics(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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