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6일 트렌드디비
멕시코 디자이너인 호세 베르무데스는 콜롬비아 디자이너인 브로카(vrokka.com), 디자인 스튜디오인 팡고 스튜디오(fangostudio.com)와 협업해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가구, 사마나(jose-bermudez.com/Work/SAMANA)를 디자인했다. 1950년대 멕시코에서 대중적이었던 음료, 맥주를 즐기고, 게임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던 작은 공간인 칸티나(Cantina)와 같은 개념으로 대상을 커피와 대화로 변경했다.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중남미 지역의 커피 문화를 통합하는 프로젝트로 테이블, 찻잔, 숟가락, 그릇을 겸할 수 있는 캐비닛이 포함되어 있다. 커피를 수확할 때 사용하는 나무 상자에서 영감을 받은 캐비닛은 내부에 필요한 도구를 보관할 수 있고 뚜껑을 닫으면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다. 도자기와 나무로 만들어진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다양한 액세서리를 통해 커피를 마시는 과정을 준비하며 함께 대화할 수 있다.



Samaná, José Bermúdez & Vrokka & Fango Studio(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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