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표현에는 유연하고 섬세하게 움직이는 근육이 있어서 가능하다. 지금까지의 로봇은 액추에이터를 이용한 금속 파팅의 움직임이나 디스플레이에 구현되는 표현이 전부였으나, 콜롬비아 대학 엔지니어링 연구팀에서 부드러운 움직임을 가능케 해줄 인간의 근육과 유사한 신소재(engineering.columbia.edu/news/hod-lipson-lifelike-robots)를 개발했다.
부드럽게 수축과 팽창, 비틀기 등이 가능하며 중량의 1,000배까지 버틸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다. 3D 프린팅으로 자유로운 형태를 인쇄할 수 있으며, 와이어를 통해 전력을 공급하면 움직이는 방식이다. 아직 연구단계지만 만들어진 골격에 인공 근육을 붙이거나 인공지능으로 인공 근육을 제어할 수 있도록 결합한다면 더욱 지능적이고 자연스러운 로봇 구현이 가능해진다.

Soft Materials for Soft Actuators, Columbia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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