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31일 트렌드디비
뉴욕 기반의 한국 스타트업인 피움 랩스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IFA) 2017에서 아로마테라피와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스마트 디퓨저, 피움(pium.co)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용자의 행동과 문맥을 이해해 일상에 맞는 최적의 향을 방출하고 집, 회사와 같은 공간에 향을 추가하는 경험을 자동화한다. 네스프레소(Nespresso), 주세로(Juicero)와 같이 원하는 향이 담긴 캡슐을 선택하고 상황에 맞게 다른 향을 사용할 수 있다. 아마존 에코(Amazon Echo), 구글 홈(Google Home)와 연동해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고, 스마트폰 위치 데이터를 이용해 사용자가 집을 비울 때 디퓨저 전원을 끄고 가까이 있을 때 켜는 등 향기의 강도를 조절한다.


Pium, Pium(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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