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스마트글라스 전문 회사인 뷰는 주변 환경과 사용자의 기호에 맞춰 실내 환경을 최적화해주는 스마트글라스, 뷰 다이내믹 글라스(viewglass.com/product)로 최근 총 2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외부 환경과 함께 사용자 맞춤형으로 햇빛의 투과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 엔진을 탑재한 이 유리창은 전하가 가해지면 색이 면하는 1마이크론 (인간 머리카락의 1/50) 두께의 레이어를 사용해 겉으로는 일반 유리와 다름없어 보인다. 햇빛의 세기와 태양의 위치 등을 스스로 파악해 자동으로 알맞게 빛을 조절하고 기호에 맞게 맞춤 설정할 수 있음은 물론, 건축물의 세부사항을 알고리듬에 반영할 수 있다. 직접 움직일 필요 없이 자동으로 조절되거나 스마트폰 앱으로 조절할 수 있고, 구역별로 단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뷰 다이내믹 글라스는 실내 온도 유지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최대 20%까지 증가한다고 한다. 이러한 기술적인 측면뿐 아니라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지므로 더 넓고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현재 150개의 상용 설치를 진행 중이며, 이미 35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뷰는 다음 프로젝트로 투명 디스플레이를 유리창에 삽입하는 것을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View Dynamic Glass, View(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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