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매년 372,000명이 익사하는 사고를 겪고, 이는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보다 큰 수치이다. 수영은 실용적이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지만 수영선수조차도 물속에서 곤경에 처할 수 있다. 대부분 스포츠에는 헬멧, 보호대와 같은 안전장치나 다양한 웨어러블이 존재하지만, 수영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어 독일의 스타트업, 플루타(ploota.de)에서 수중 안전벨트와 같은 안전장치를 선보였다. 플루타는 물속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사람을 물 위에 띄울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로 목에 착용하는 웨어러블이다. 머리가 30초 이상 물속에 잠긴 경우,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CO2가 충전된 에어백이 방출된다. 의식이 없거나 당황해도 지능형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문제없다. 물론 수동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수중 활동을 방해하지 않는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과 3가지 사이즈가 제공되어 유아부터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수중 사고를 예방할 순 없겠지만, 물속 활동을 더욱 안전하고 재미있게 도와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kck.st/2pLrbDs)을 진행하고 있다.






PLOOT, PLOOT(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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