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신용카드 브랜드인 마스터카드가 분실이나 도난카드의 결제를 막기 위한 보안 강화책으로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된 신용카드(newsroom.mastercard.com/press-releases/thumbs-up-mastercard-unveils-next-generation-biometric-card)를 선보였다. 외관은 기존 신용카드와 동일하나 오른쪽 위에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두께는 기존의 신용카드와 큰 차이가 없다. 계산할 때, 이 신용카드를 카드 리더기에 꽂고 지문을 갖다 대면 결제가 진행되는 방식이다. 지문은 카드 발급 은행이나 카드사 방문을 통해 총 2개까지 등록할 수 있다. 현재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올해 말에 공식 출시예정이다. 새로운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과정 없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강화된 보안으로 고객 충성심의 상승이나 브랜드 이미지의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해볼 수 있다.
Biometric Card, Mastercard(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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