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미국 법인이 3월 14일, 미국의 프로 농구 연맹(NBA)의 각 팀의 고유한 냄새를 담은 차량용 방향제를 선보였다. 실제 판매되는 것은 아니고, 차량 시승 시에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차량 판매 회사에 무료 제공됐다. NBA의 스폰서인 기아는 각 팀 선수들의 유니폼이나 실제 선수들의 몸으로부터 채취를 수집해 농구팀만의 냄새를 방향제로 재현했다.
기아 센트 랩은 팀마다 새 커튼, 깡통, 가죽 등 서로 다른 독특한 냄새가 난다고 말한다. 차량의 주요한 사용자가 남성이라는 점 그리고 남성들이 스포츠를 좋아한다는 점을 고려했다. 이를 차 안에 걸어둠으로써 자신이 좋아하는 팀의 냄새를 만끽하며, 차량에서도 마치 농구 경기 현장에 와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농구팀의 냄새라는 색다른 냄새로 차량을 시승하는 사용자에게 독특한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KIA scent lab, Kia Mo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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