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1월 26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나초 칩 브랜드인 토스티토스가 1월 24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지 않도록 상기시켜주는 스마트 과자 봉지, 파티 세이프를 선보였다.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2월 5일에 열리는 미국 풋볼 리그의 결승전인 슈퍼 볼(Super Bowl)에서 술을 마시게 될 사람들을 타깃으로 한다. 국가적으로 인기 있는 스포츠 경기의 결승전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술을 마시고, 과음을 하며, 순간 판단력을 잃고 음주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
맥주를 마시면서 주로 먹는 안주 중 하나인 나초 칩 봉지에 마이크로 컨트롤러와 연결된 센서를 내장했다. 따라서 과자를 먹고 있는 사람의 호흡을 측정해 호흡중 알콜 농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호흡중 알콜 농도가 감지되면 봉지 위의 LED가 빨간색으로 변하면서, 타고 갈 무료 우버 코드가 뜬다.
알코올이 감지되지 않는다면 운전이 가능하다는 의미의 초록색 LED가 반짝거린다. 만약 우버 코드를 입력할 수 없을 만큼 취했을 경우도 고려해 NFC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을 나초 칩 봉지에 가져다 대기만 해도 자동으로 우버를 부를 수 있다.

Party Safe Bags, Tosti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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